아이 그림을 집과 온라인에 전시하는 법
아이 그림은 서랍에 보관하는 것보다 걸어두는 편이 아이에게 훨씬 좋습니다. 자기 작품이 벽에 걸린 것을 본 아이는 다음 그림을 더 자신 있게 그립니다. 집에서는 복도나 아이 방 벽에 와이어와 집게로 걸면 교체가 쉽고, 온라인에서는 전시관에 걸어 멀리 있는 가족까지 초대할 수 있습니다. mymimu는 후자를 담당하며, 작품마다 제목과 아이의 말을 명찰로 붙여 미술관처럼 보여줍니다.
집에 거는 방법
와이어와 나무집게: 벽 두 곳에 고리를 달고 줄을 걸어 집게로 물립니다.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바꿔 걸기 가장 쉬운 방식입니다.
마스킹테이프: 벽지를 상하게 하지 않고 여러 점을 나란히 붙일 수 있습니다. 액자 없이도 정돈되어 보입니다.
빈 액자 상시 비치: 같은 크기의 액자 서너 개를 걸어두고 내용만 바꿔 끼웁니다. 갤러리처럼 보이고, 교체가 하나의 의식이 됩니다.
걸 자리는 아이 눈높이가 좋습니다. 어른 눈높이에 걸면 아이는 자기 그림을 올려다보게 됩니다.
무엇을 걸 것인지 아이가 고르게 하기
부모가 “잘 그린 것”을 고르면 아이는 평가받는다고 느낍니다. 아이가 고르게 하면 전시는 칭찬이 아니라 아이의 선택이 됩니다.
고를 때 “왜 이걸 골랐어?”라고 물어보세요. 그 대답이 그림보다 오래 남습니다.
온라인에 거는 방법
집 벽은 몇 점밖에 걸지 못하고, 새 작품을 걸면 이전 작품은 내려갑니다. 온라인 전시관은 내려간 작품까지 전부 남습니다.
mymimu에서는 작품을 올리면 여섯 가지 컨셉의 전시관 중 하나에 걸립니다. 조명 아래 액자로 걸리고, 오른쪽 아래에 제목·작가 이름·나이·재료가 적힌 명찰이 붙습니다. 좌우로 넘기며 한 점씩 감상하는 방식입니다.
첫 낙서부터 시간 순으로 쌓이기 때문에, 몇 년이 지나면 그 자체가 성장 기록이 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아이 그림을 걸어두면 정말 도움이 되나요?
자기 작품이 존중받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아이는 다음 시도를 더 편하게 합니다. 중요한 것은 잘 그린 그림만 거는 것이 아니라, 아이가 고른 그림을 거는 것입니다. 결과가 아니라 시도를 인정받는 경험이 남습니다.
전시관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아이마다 전시관을 따로 만들 수 있고 개수 제한이 없습니다. 주제별로 나눠 만드는 가정도 있습니다.
전시 순서를 바꿀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스튜디오의 동선 배치에서 작품 순서를 위아래로 옮기면 관람 순서가 바뀝니다. 작품의 제목과 이야기도 언제든 고칠 수 있습니다.
사진첩에 묻히지 않게, 미술관에 걸어두세요
작품을 올리면 조명 아래 액자로 걸리고, 제목과 아이가 한 말이 명찰로 붙습니다. 링크 하나면 조부모님도 가입 없이 감상하고 방명록을 남길 수 있어요. 무료입니다.
우리 아이 전시관 만들기